" '바른자세 맑은정신'에 칭찬 도장까지 새겨버림..." 송민호 몸에서 발견된 타투 12가지

2019-09-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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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 몸에 새로 등장한 '친숙한 그림'
송민호 몸에서 발견한 12가지 타투

이하 송민호 씨 인스타그램
이하 송민호 씨 인스타그램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26) 씨가 몸 곳곳에 독특한 문신을 새기고 있다.

송민호 씨는 최근 "바른자세 맑은정신"이라는 문구가 궁서체로 새겨져 있는 문신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어 그는 '참 잘했어요'라고 적힌 도장 모양 문신과 '사랑'이라는 한글을 팔에 새겼다.

그는 해당 문신 외에도 날씨를 나타내는 아이콘, 왕관, 파란 장미, 'BE NICE', 'BE KIND', 'O', 'X' 등 여러 가지 문신을 새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민호 씨 몸 곳곳에서 발견된 문신 사진이다.

오른쪽 팔 '사랑', 참 잘했어요 도장

쇄골 날씨 아이콘

등 '바른자세 맑은정신', 'X', 'O'

왼쪽 어깨 'BE NICE', 오른쪽 어깨 'BE KIND', 오른쪽 가슴 파란 장미

오른쪽 가슴 Deuteronomy 28:1(신명기 28장 1절)

배 왕관

옆구리 'OXYGEN'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