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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제18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전면 취소

    • • 20일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비상대책위원회 열어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신영식)는 20일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18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로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소 결정은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에서 최초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현재 치사율이 거의 100프로에 가깝고, 아직까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한 상황에 따라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먹거리 축제이니 만큼 축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축제 개최 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파될 우려가 높아진다는 판단에 따라 내려졌다.

    신영식 축제위원장은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축제를 준비해주신 많은 관계자 여러분과 축제 참여를 기대하신 시민 및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며 축제 취소 취지에 대해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이해를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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