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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특별방역대책 추진

    • • 부산시 기장군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발생하여 확산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관

    기장군청 전경 / 사진제공=위키트리DB

    부산시 기장군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발생하여 확산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이 병은 이병률이 높고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러 양돈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질병이나, 사람이나 다른 동물은 감염되지 않고 돼지과(Suidae)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된다. 현재 사용가능한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으며 지난 8월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베트남, 라오스, 북한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기장군은 지난 18일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협 공동방제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신속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ASF유입 방지를 위한 소독약품, 차량방역 지원, 예찰 강화 등 적극적인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돼지축사 인접지 거점초소 3개소를 설치하여 출입차량 이동통제 및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관계자 합동으로 관내 거점초소 설치·운영사항을 점검하고 철마면 고촌리 일원 돼지축사 집중 방역을 실시한 후 돼지 사육농가의 우려와 방역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였다.

    또한, 기장군 관계자는 가축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육안관찰 및 자가방역, 외부인 및 차량 출입통제, 주변농가 방문 및 축산농가 모임 자제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부산·경남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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