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그 후…" 국내에서 첫 포착된 'BTS' 정국 (사진 6장)

2019-09-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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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국내에 모습을 드러낸 정국 귀국 사진
정국,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방탄소년단(BTS)'이 귀국했다.

24일 오전 '방탄소년단' 정국, RM, 지민, 진, 정국, 제이홉, 슈가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정국은 편안한 차림이었다. 맨투맨에 점퍼, 백팩 등을 매치했다. 귀를 덮는 긴 머리에 5:5 가르마를 탔다.

앞서 지난 16일 정국은 유명 타투이스트 A씨와 열애설이 났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력하게 부인했다. 빅히트 측은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전했다.

유명 타투이스트 A씨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국과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