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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젓는 KBS…'씨름듀스 101' 제작한다

    • • 오는 11월 방송 예정
    • • 경량급 중심의 기술 씨름 귀환 예고
    KBS가 씨름판 '프로듀스 101'을 선보인다.

    스포츠조선은 30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KBS는 오는 11월 '나는 씨름선수다(가제)'를 런칭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KBS가 경량급 씨름 선수들이 주목받는 점에 착안해 대한씨름협회와 공조해 기획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 8월 8일 열린 '제15회 학산배 전국자아 씨름대회' 단체전 결승 영상이 뒤늦게 주목받았다. 경량급 김원진 선수와 황찬섭 선수 시합 장면이 담긴 이 영상은 최근 조회수 140만을 넘겼다.


    씨름선수하면 흔히 떠올리는 중량급 선수가 아닌, 늘씬하고 다부진 체격의 선수들이 시합을 펼치는 색다른 모습 때문에 입소문을 모았다.

    유튜브, KBS N

    방송은 '경량급 천하장사' 대회를 따로 열어 기술 씨름의 귀환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체중조절과 몸 관리를 하며 지내는 씨름 선수들 일상을 밀착 촬영한 다큐와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 요소도 더할 예정이다.

    KBS '나는 씨름선수다'는 오늘 11월 방송 예정이다.

    권택경 기자 tgman216@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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