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이엇 3억짜리 벤틀리 수리비 벌기 위해 다시 티셔츠 파는 염따

2019-10-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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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 벤틀리 사진 들어간 후드티도 판매
6일까지 굿즈 판매하겠다고 밝혀

래퍼 염따가 벤틀리 수리비를 벌기 위해 다시 티를 판매한다.

지난 3일 염따는 인스타그램에 굿즈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는 "염따 티를 다시 판매한다"며 "더콰이엇 벤틀리를 고쳐아 한다"라고 말했다. 염따는 택배 작업이 힘들지만 티, 슬리퍼, 후드티를 판매한다고 얘기했다.

유튜브, 염따

염따는 '벤틀리 에디션 후드티'를 판매한다고 말했다. 후드티엔 염따가 박은 더콰이엇 벤틀리 사진이 인쇄됐다. 그는 "이 후드티를 입으면 성공할 수 있지만 나처럼 벤틀리를 박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하 유튜브 '염따'
이하 유튜브 '염따'

염따는 수리비만 벌면 된다며 많이 사지 말라고 얘기 헀다. 그는 "택배 내가 다 싸야 하니 배송은 2주 뒤"라고 말했다. 굿즈는 오는 6일까지 판매한다.

염따는 지난달 21일 더콰이엇 3억짜리 벤틀리를 박았다.

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