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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하려고..” 실시간 '갤럭시 폴드' 20만번 접기 테스트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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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약 2000명 시청자가 지켜보고 있는 `갤럭시 폴드` 내구성 테스트
  • • 실제로 하루 이상 걸리는 `갤럭시 폴드` 20만 번 접기 테스트 실시
유튜브 'CNET'

삼성 '갤럭시 폴드'를 직접 20만 번 접었다 펴는 내구성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4일(한국시각) 미국 전자기기 매체 '씨넷'은 갤럭시 폴드를 20만 번 접었다 펴는 테스트를 시작했다. 기계를 통해 갤럭시 폴드를 접었다 펴는 과정이 이뤄지고 있으며, 시작한 지 약 7시간이 지난 4일 오전 6만 5000회를 돌파했다.

'씨넷'이 진행하는 내구성 테스트에서 20만 번은 삼성이 갤럭시 폴드를 공개하며 알린 수명이다. 매체는 "삼성이 20만 번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하는데, 우리가 직접 시험해보기로 했다"라며 "갤럭시 폴드를 자동으로 여닫는 '폴드봇'이라는 기계를 빌려 시험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갤럭시 폴드를 시험하기 위해 사용되는 '폴드봇'은 약 1초에 2번가량 움직인다. 20만 번을 접었다 펴기 위해서는 꼬박 하루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영상은 4일 현재 약 2000명이 시청하고 있다. 똑같은 박자에 맞춰 기계가 움직이는 소리에 시청자들은 "ASMR 수준으로 소리가 중독된다", "이게 뭐라고 계속 보고 있다" 등 채팅을 입력하며 영상을 즐기고 있다. 

뉴스1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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