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4억 어제는 7억5천” 지금까지 굿즈 11억 넘게 팔았다는 염따 (영상)
2019-10-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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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택배가 2주가 아니라 2년 (걸린다)”
5일까지만 굿즈 판다고 하는 염따
염따는 2일 만에 굿즈를 11억 원치를 팔았다고 밝혔다.
염따는 5일 "긴급판매 중지"라며 영상을 올렸다. 그는 "x 같은 후드티를 그만사라고 했지 그만"이라고 말했다.
염따는 이틀 동안 굿즈를 11억 넘게 팔았다고 말했다. 염따는 "엊그제 4억"이라며 "어제 7억5천"이라고 말했다.
염따는 판매종료를 하루 앞당기기로 했다. 그는 "원래 내일까지 판매하기로 했지만 긴급판매 중지"라며 "택배가 2주가 아니라 2년 (걸린다)"라고 말했다
염따는 5일까지만 굿즈를 판매한다고 말했다.
염따는 지난 3일 티셔츠, 슬리퍼, 후드티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박은 더콰이엇 벤틀리 수리비를 벌어야 한다고 얘기했다. 염따가 판매하는 후드티엔 본인이 박은 더콰이엇 벤틀리 사진이 인쇄됐다.
그는 판매 시작한 지 하루 만에 4억 원을 넘는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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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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