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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파주개성인삼축제 취소 지원대책 강구

    • • 인삼 농업인의 경제적, 시간적 손실.
    • • 대책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
    경기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지난 8일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파주시의회 의원, 장흥중 파주시 농업진흥과장, 김포파주인삼조합 조재열 조합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파주개성인삼축제 취소에 따른 인삼재배농장 지원대책 강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포파주인삼조합과의 간담회 / 이하 파주시의회

    이번 간담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 19일 개최 예정이었던 파주개성인삼축제가 취소되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인삼재배농가 손실에 대한 대책과 지원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파주시의원 전원은 파주개성인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과 인삼조합 관계자들은 태풍 링링에 의한 인삼재배 농가들의 피해와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인삼 농업인의 경제적, 시간적 손실에 대한 고충과 그에 대한 대책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파주시의회 전원 시의원(왼쪽)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파주시의회 의원들은 “ASF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어 인삼판매 부진이 예상된다”며 “임진각에서만 인삼 판매 직거래장터를 개최할 경우 장소적 한계가 있으므로 서울과 가까운 직거래장터를 추가로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손배찬 파주시의장은 “인삼 재배농가와 행사장에 방문할 방문객들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의견을 나누고자 오늘 자리를 갖게 됐다”며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하여 인삼 재배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제15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취소하였으나 인삼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임진각 홍보관 옆 임시부스에서 수삼 및 가공품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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