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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건방이 하늘을 찔러” 지각 논란 하루 만에 블랙핑크 멤버들이 한 일

    • • `지각 논란` 이후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은 블랙핑크
    • • 사과는 없었지만 SNS서 베컴과 `친분 과시`
    뉴스1

    그룹 블랙핑크가 지각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블랙핑크 멤버들이 SNS 게시물을 올려 빈축을 사고 있다. 

    10일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누군가가 찍어준 흑백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제니는 사진과 함께 "우연히 찾아간 카페"라고 덧붙였다.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같은 날 로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명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블랙핑크와 베컴의 만남을 언급한 영상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제니도 같은 영상을 스토리에 올렸다. 

    로제 인스타그램

    제니 인스타그램

    '행사장 지각'에 관련된 사과나 해명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에 블랙핑크의 태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아디다스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블랙핑크는 20분 지각으로 행사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도 함께했다. 

    베컴은 함께 무대에 올라야 하는 블랙핑크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20분 지각으로 전체 행사는 1시간가량 늦춰졌다. 

    해당 보도가 나가자 블랙핑크 팬들은 "블랙핑크가 행사장에 먼저와 대기하고 있었다", "팩트가 아니다"라며 지각이 아니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행사 관계자는 "지각한 게 맞다"며 "이로 인해 행사가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측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해당 행사에서도 지각에 관한 사과는 없었다.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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