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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은 지금 핑크뮬리로 설레임

    • • 정읍사공원 미술관 근처(무장애나눔길 입구), 2800㎡의 핑크뮬리 만개
    정읍시

    전북 정읍사공원 인근에 핀 핑크 뮬리 그라스(Pink Muhly Grass, 일명 핑크뮬리)가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10일 정읍시는 정읍사공원의 핑크뮬리 만개 소식을 전하며 "미술관 근처(무장애나눔길 입구)에 2800㎡의 핑크뮬리가 현재 제철을 맞아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눈부시게 화사한 핑크뮬리가 핑크빛 융단처럼 펼쳐져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핑크뮬리는 10월 초순부터 피어나기 시작해 11월 초까지 분홍 물결을 이룬다.

    정읍사공원에 핀 핑크뮬리와 뒤편으로 보이는 아양 사랑숲, 그리고 하늘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또한, 햇살이 강해질수록 꽃은 더욱 화려한 빛을 발산하고 더욱더 멋진 광경을 펼쳐 보인다.

    핑크뮬리는 라틴어로 ‘모발 같은’이라는 뜻을 지닌 서양 억새로 분홍 억새, 분홍쥐꼬리새, 헤어리온뮬리 등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다.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에 속하는 식물로, 미국 서부와 중부 등 따뜻한 지역 평야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전세계적으로 흔히 조경용으로 식재된다.

    조주연 기자 news9wiki@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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