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의회,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로 현장의정 실천

2019-10-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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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동 태풍 피해 농가 방문, 쓰러진 벼 세우며 구슬땀 흘려

광주시 광산구의회(의장 배홍석)가 지난 12일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동곡동 소재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가을철 수확을 앞두고 태풍 피해로 쓰러진 벼를 다시 세우는데 모자란 일손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참여한 의원들은 벼 세우기와 태풍 피해 잔여물 제거 작업을 했으며, 빠른 복구로 농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비지땀을 흘렸다.

배 의장은 “수확의 계절에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들의 아픔에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