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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창규 회장, 올레tv 플랫폼 파워로 독립영화 상영판로 개척 중

    • • 신진 감독을 대상으로 제작 및 해외판로 등을 지원

     

    지난달 독립영화 후원을 본격화한 KT 황창규 회장이 올레tv 플랫폼 파워로 독립영화 상영판로 개척에 매진 중이다.

    황 회장은 800만 가구가 시청하는 올레tv 플랫폼 파워로 상영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신진 감독을 대상으로 제작 및 해외판로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T(대표 황창규)는 이를 위해 지난달 4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독립영화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2021년까지 신진 단편영화 감독들 영화를 지원하는 ‘멘토&피칭 프로젝트’를 이번 달부터 추진하기 시작했다. 

    KT는 선배 감독과의 대화, 일대일 코칭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민규동, 양익준, 백승빈 감독 등이 멘토로 참여한다. 제작 단계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인당 최대 200만원 제작비를 지원한다. 

    특히, 영화 제작이 완료된 후에는 올레tv 독립영화제를 개최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시상금을 전달하고 해외영화제에 출품될 수 있도록 작품당 최대 200만원까지 제반 비용을 제공한다.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구현모 사장은 “KT는 제2‧3의 봉준호 감독이 나올 수 있도록 영진위와 힘을 합쳐 미래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디딤돌을 마련해주기 위한 독립영화 후원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 jang744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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