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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14일) 덕수궁을 들썩이게 한 특별한 ‘힐링 콘서트’

    • •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들을 위한 `2019 가을맞이 힐링 콘서트` 개최
    • • 사물놀이팀 `느닷`, 소리꾼 `김용우`, 피아니스트 `양방언` 씨 등 참석해 공연 펼쳐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덕수궁에서 맑은 국악 소리와 흥겨운 추임새가 울려 퍼졌다. 소리의 근원지는 오늘(14일) 열린 ‘2019 가을맞이 힐링 콘서트’ 현장. 

    ‘2019 가을맞이 힐링 콘서트’는 우리 문화유산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인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마련한 콘서트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우리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 오천 명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매해 가을 특별한 콘서트를 연다. 

     이하 전성규 기자

    콘서트가 열리는 덕수궁은 공연 시작 전부터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중명전과 석조전에서 수석 전시와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 전시가 열렸기 때문이다. 

    중명전에서 열린 ‘수석 전시’

    석조전에서 열린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

    더불어 덕수궁에서 진행하는 ‘덕수궁-서울야외프로젝트 : 기억된 미래’ 전시 또한 ‘대한연향’이라는 작품으로 콘서트를 방문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덕수궁-서울야외프로젝트 : 기억된 미래' - 대한연향

    곧이어 덕수궁 광명문에서 퓨전 국악팀 ‘어화’의 흥겨운 공연으로 ‘2019 가을맞이 힐링 콘서트’가 시작됐다.


    콘서트에는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고종황제 친손자이자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 소설가 조정래 씨, 음악인 장사익 씨, 엄홍길 씨 등이 참석했다. 

    김종규 이사장은 ‘벌써 문화유산국민신탁 행사가 7회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을 잘 지켜서 후대에 물려줘야 한다는 인사말로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이어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문화재청을 살아 있게 만든 분들입니다.”라며 콘서트에 참석해준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 주최, 문화유산국민신탁 주관으로 진행됐다. 콘서트는 신명 나는 국악과 사물놀이,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가을의 덕수궁을 아름답게 물들인 ‘2019 가을맞이 힐링 콘서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사물놀이팀 ‘느닷’


    가수 ‘민서연’


    조선시대 마술사 얼른쇠 ‘이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


    크라운해태 국악영재 ‘소리소은’


    소리꾼 ‘김용우’


    김예솔 기자 yeahsol@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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