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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의 '배트맨'과 호흡 맞출 캣우먼 역할 배우가 결정됐다

    • • 셀리나 카일(캣우먼) 역에 조이 크래비츠 낙점
    • • 2017년 `레고 배트맨 무비`서 캣우먼 목소리 연기하기도
    캣우먼 / DC코믹스

    오는 2021년 개봉 예정인 영화 '배트맨'에서 캣우먼 역할을 맡게 될 배우가 밝혀졌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더 할리우드 리포터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배우 조이 크래비츠(Zoë Kravitz)가 캣우먼 역할에 캐스팅됐다. 지난 몇 주간 물망에 오른 배우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친 끝에 크래비츠가 최종 낙점됐다. 크래비츠는 앞서 배트맨으로 캐스팅된 배우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조이 크라비츠는 1988년 배우 리사 보넷(Lisa Bonet)과 가수 레니 크레비츠(Lenny Kravitz) 사이에서 딸로 태어났다. 지난 2007년 영화 '사랑의 레시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히어로 영화에도 이미 출연한 경험이 있다. 지난 2011년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엔젤 살바도르 역할로 출연했다. 최근에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레타 레스트랭 역할로 출연했다.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캣우먼 역할을 맡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크라비츠는 지난 2017년 영화' 레고 배트맨 무비'에서 캣우먼 목소리 연기를 담당했었다.

    셀리나 카일이란 본명으로도 알려진 캣우먼은 DC코믹스의 배트맨 시리즈에 캐릭터다. 고양이에서 영감을 얻은 수트와 날렵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악당과 조력자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사랑받았다.

    팀 버튼(Tim Burton) 감독의 '배트맨2'에서는 배우 미셸 파이퍼(Michelle Pfeiffer)가,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감독의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는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캣우먼을 연기했었다. 지난 2004년에는 할리 베리(Halle Berry) 주연으로 단독 영화도 만들어졌으나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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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택경 기자 tgman216@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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