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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리그 오브 레전드' 모바일로 나온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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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캐릭터나 스킬 효과 등은 원작 그대로
  • • PC 버전과 직접 연동되지는 않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모바일로 출시된다.

16일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행사를 열고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를 공개했다.

유튜브, League of Legends: Wild Rift

이하 라이엇게임즈

마이클 초우 LoL: 와일드 리프트 제작 총괄은 "LoL을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 출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LoL PC 버전은 플레이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과 상황에 따라 게임을 배우기 어렵고 경기당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 등이 나왔다"며 "이에 LoL을 콘솔과 모바일로 새롭게 만들었다"고 밝혔다다.

모바일과 콘솔로 출시되는 새로운 LoL은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라는 이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 판에 드는 시간은 15~20분이다. 새로운 시스템도 추가돼 PC 버전 이식이 아닌 새로운 게임으로서 기능한다.

원작과 같은 플레이와 팀워크를 재현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캐릭터나 스킬 효과 등은 원작을 그대로 따라간다.


다만, 그래픽부터 완전히 새롭게 제작한 게임이기에 업적이나 수집 등의 요소가 PC 버전과 직접 연동되진 않는다.

'와일드 리프트'는 올해 일부 지역에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0년 말까지 모든 지역과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현덕 기자 khd9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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