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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보여줘!” 조롱하는 팬에게 러블리즈가 보인 현실 반응 (영상)

    • • 한 행사서 다음 무대로 `식스센스` 추천 받은 러블리즈
    • • 러블리즈 멤버 전원 웃으면서 화답해
    그룹 러블리즈가 한 행사에서 팬에게 조롱섞인 말을 듣고 보인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김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김천시민체육대회 축하 무대에 참석한 러블리즈는 '지금, 우리', '그날의 너', '아츄' 등을 무대에 올렸다.

    유튜브, Lunatic Soul

    첫 번째 곡을 마치고 잠시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러블리즈는 다음 무대로 보고 싶은 곡이 있는지 물었다. 여러 곡을 추천으로 받던 중 한 팬이 "식스센스"를 외치자 멤버 베이비소울이 듣고 반응했다.

    베이비소울은 "식스센스 할까요?"라며 웃었고 나머지 멤버들도 "안돼요"라고 하면서도 웃어 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식스센스'는 지난 2011년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발매한 곡으로, 최근 Mnet '퀸덤'에 참가한 러블리즈가 커버해 화제가 됐다. 무대 이후 원곡과 다른 느낌으로 소화한 러블리즈에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졌고 이들은 관련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멤버 류수정 씨와 유지애 씨는 "지금껏 어떤 악성댓글에도 상처 받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인생을 송두리째 비난받는 것 같아 속상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러블리즈는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퀸덤'에 출연하며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일에는 멤버 케이가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미니앨범 '오버 앤드 오버'를 발매했다.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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