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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서 은근히 인기 많던 '이 영웅'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 • 마블 영화에 코미디 결합해 10억 달러 벌어들인 `앤트맨`
    • • `앤트맨 3`, 마블 신작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1년 촬영 시작 예정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컷

    차기작 제작 소식이 없던 '앤트맨'이 세 번째 시리즈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디즈니 관련 매체 '디즈인사이더'는 마블 영화 시리즈에서 차기작 제작 소식이 끊겼던 '앤트맨'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가 인용한 소식통에 의하면 '앤트맨 3'는 오는 2021년 여름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이하 영화 '앤트맨' 스틸컷

    '앤트맨' 시리즈는 지난 2015년 처음 나온 1편에 이어 지난해 2편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하며 인기를 끌었다. 주인공 스콧 랭(폴 러드 분)이 핌 가족과 만나면서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수트를 입고 활약하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다른 마블 영화보다 밝은 분위기와 유쾌한 코미디가 섞여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매체에 따르면 구체적인 개봉일이 공식화된 것은 아니지만, 2022년 7월쯤으로 예상되고 있다. '앤트맨' 이외에도 마블 '인피니티 사가'가 끝난 뒤 계속 제작되는 시리즈는 '토르 4', 닥터 스트레인지 2', '스파이더맨 3', '블랙 팬서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등이 있다.


    '앤트맨' 주인공 폴 러드는 지난 6월 인터뷰에서 "마블이 모든 것을 비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나도 모른다"라며 "'앤트맨 3'를 보려면 캠페인이라도 해야된다"고 말했다. 마블이 공개한 신작 리스트에는 '앤트맨 3'가 포함되지 않았다.

    '앤트맨'은 전 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8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인 시리즈다. 첫 번째 영화 '앤트맨'은 국내에서 260만 관객을, '앤트맨과 와스프'는 540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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