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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향후 2년간 영업이익 성장세 보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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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간 영업이익 1조 1100억원까지 떨어진 상태
  • • 5G 효과 통해 실적 회복세 전망

NH투자증권은 18일 KT에 대해 내년부터 영업이익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T의 올해 영업이익은 1조1100억원까지 떨어진 상태지만 올해는 저점으로 회복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재민 연구원은 “내년에는 올해 대비 14.1% 증가한 1조2600억원, 내후년은 19.4% 상승한 1조5100억원까지 영업이익이 증가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인터넷멀티미디어TV(IPTV)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사업의 성장과 부동산 사업 성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5G 효과로 인해 내년부터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4G 때와는 달리 가입자 점유율 확보가 양호한 점 등을 감안할 시, 현재 KT는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있어 이후의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내년 KT의 밸류에이션은 주가수익률(PER) 9.1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로 역사적 저점 구간을 달리고 있다”며 “올해 KT의 배당수익률은 4.1%(주당 배당금 1100원 예상) 수준으로 통신 3사 중 가장 높다”고 전망했다.


김성현 기자 sh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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