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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랑 잤어?”라고 물은 뒤 여친에 칼 들이댄 20만 BJ

    • • 도박하고 마약에도 손댄 BJ
    • • 데이트 폭력 저질렀다고 알려진 BJ
    유명 BJ가 여자친구에게 칼을 들이대며 폭행을 저질렀다고 전해졌다.

    지난 18일 SBS '궁금한이야기 Y'에는 스타 BJ 감쳐졌던 얘기가 방영됐다.

    잘생긴 외모와 입담으로 금방 유명 BJ가 된 남성 A 씨가 있었다. 그는 BJ들 사이에서도 연예인처럼 추앙받는 인물이었다. 지인에 따르면 A 씨는 하루 수입이 최소 150만 원이었고 최대 15억도 넘게 벌었다.

    이하 SBS '궁금한이야기 Y'

    잘 나가던 A 씨는 어느 순간 계정을 팔고 자취를 감췄다.

    제작진은 A 씨 전 여자친구와 만나 상황을 들었다. 전 여자친구 B 씨는 충격적인 얘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A 씨에게 몸에 멍이 들 정도로 맞았다고 말했다.

    A 씨는 B 씨 머리채를 잡고 냉장고에 찧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A 씨는 방송을 할 때는 많은 이들에게 친절했지만 B 씨 앞에서는 폭행을 저질렀다. 

    B 씨는 지인들에게 A 씨에게 맞은 사실을 알렸다. 사실을 안 A 씨는 B 씨를 때린 후 입에다 물을 부으며 보복했다. 그는 B 씨를 발로 밟기도 했다. B 씨는 갈비뼈 4대가 부러지며 전치 8주 상해를 입었다.




    A 씨와 연인관계였던 C 씨도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전에 사귀던 사람들 얘기를 하다 말싸움을 했다. A 씨가 "너 그전에 걔랑 잤어?"라고 물었고 C 씨는 "아니야 나 안잤어"라고 했다. A 씨는 "거짓말 하지 마"라며 작은 칼을 들고 와 C 씨 얼굴에 댔다고 전해졌다.



    제작진은 A 씨를 최근 본 사람과 만났다. 그는 A 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사회봉사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어느 날 A 씨가 사회봉사를 하지 않고 자취를 감췄다. 전 여자친구에게 폭행 건으로 추가고소를 당했던 A 씨는 잠적을 선택했다.


    제작진 조사 결과 A 씨는 도박에도 손을 댔다. 그는 팬들에게 돈을 빌리며 도박을 했다고 전해졌다.


    빈재욱 기자 binjaewoo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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