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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작가가 영화 '82년생 김지영' 다 보고 나와서 남긴 첫 마디

    • • `82년생 김지영` 가장 먼저 시사한 조남주 원작 작가
    • • 영화 제작 전부터 화제성 컸던 소설 `82년생 김지영`
    영화 '82년생 김지영' 스틸컷

    곧 개봉을 앞둔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다 보고나서 원작 작가가 남긴 말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HIGHCUTV에는 "'82년생 김지영' 전격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82년생 김지영' 언론 시사회를 다녀온 기자들의 생생한 후기들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전막내 기자는 "원작 소설이 화제성은 물론이거니와 작품성에 특정 프레임이 잡혀질 수 있는 화제작"이라면서도 "스크린으로 옮겨오면서 '지영'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인들의 상황을 대하는 자세가 희망적으로 부각된 게 원작과 차이 나는 부분"이라고 평했다.


    이 완성되고 가장 먼저 완성본을 시사한 조남주 원작 작가 역시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소설보다 한 단계 나아간 것 같다"는 찬사를 남겼다고 전해졌다.

    조심바 기자는 "소설에서의 지영이 '비관적이고 씁쓸한' 느낌으로 뭔가 해결되지 못한 채 마무리가 됐다면, 영화에서의 지영은 주변인들의 도움에 힘입어 스스로 조금씩, 한 발짝씩 나아가는 채로 마무리가 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원작 소설과는 다른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올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유튜브, HIGHCUTV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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