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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가 강남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3000평 땅’의 정체

    • • 강남 “땅 어떻게 할 거예요?” 묻자 태진아 “팔아봐야 몇 푼 안 돼”
    • • 태진아 “스케이트장 짓든지 팔아라”… 김구라 “맹지일 것” 너스레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태진아가 청첩장을 받은 자리에서 강남에게 약속한 3000평(9917m²) 땅을 주겠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땅의 정체에 세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21일 방송에서 이상화와 강남이 소중한 이들에게 청첩장을 전하는 모습을 내보냈다.

    태진아는 청첩장을 주려고 자신을 찾아온 이상화와 강남에게 둘의 결혼을 예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화를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메달리스트로서 약간의 건방짐도 없이 겸손한 모습이 너무 좋아서 ‘강남이랑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태진아는 강남의 성실성을 칭찬하며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날에도 쉬지 않고 지방까지 내려와 함께 무대를 할 만큼 약속도 잘 지키고 책임감이 있다”고 말했다.

    강남은 “아버지(태진아)가 수익도 제가 다 가져갈 수 있게 해주셨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한 뒤 갑자기 “아버지, (주기로 약속했던 3000평짜리) 땅을 어떻게 하실 거냐”라고 물었다. 앞서 태진아는 강남이 결혼하면 땅 3000평을 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태진아는 “팔아봐야 몇 푼 안 된다”라면서 “그 땅에 스케이트장을 짓는지 팔아서 돈으로 가져가든지 해라”라고 말했다. 

    이상화가 “그걸 잊지 않고 있었냐”라고 묻자 강남은 “너랑 결혼하려고 할 때부터 계속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맹지야 맹지. 그래서 준다고 한 것”이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맹지는 다른 사람의 땅에 둘러싸여 도로와 맞닿은 부분이 전혀 없는 땅을 뜻한다. 개발계획에 포함돼 있는 맹지의 가격은 오를 가능성이 높지만 개발계획이 전무한 가운데 진입도로 확보가 쉽지 않은 맹지는 잠재 가치가 없다.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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