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동국제약,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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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분기 영업이익률 14.1%로 추정
  • • 광고비 비중 감소하고 있어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동국제약에 대해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7.2% 증가한 1213억원, 영업이익은 5.9% 늘어난 171억원을 전망한다”며 “이는 기존 추정치를 소폭 상향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전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홍식 연구원은 “일반의약품(OTC) 11.8%, 전문의약품(ETC) 10.6%, 헬스케어 27.5%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에도 이 같은 흐름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정 연구원은 “헬스케어(화장품·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 사업 부문에서 과거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은 43.6%, 올해 상반기 37.0%의 성장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센텔리안24 브랜드를 기반으로 화장품 부문에서의 고성장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오프라인으로의 유통채널 다각화 및 신규 브랜드 론칭, 아이템 확대로 인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등이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동국제약의 과거 10년 매출액 CAGR은 14.4%로 안정적인 성장성이 유지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특히 효율적인 마케팅 관리로 광고비 비중이 감소하고 있어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성현 기자 sh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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