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GS건설, 안양예술공원 숲세권 아파트 '아르테자이'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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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 접근성 우수…39~63㎡ 535가구 일반분양


아르테자이 투시도 / GS건설

GS건설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아르테자이’를 내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안양 씨엘포레자이’, ‘비산자이아이파크’에 이어 안양에 세번째 자이 브랜드다. 단지명 ‘아르테(Arte)’는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한다.

지하 3층~지상 28층 12개동으로 1021가구 중 53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도로변에 접한 4개 동은 저층 부분에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별로 △39㎡ 23가구 △49㎡ 40가구 △59㎡ 340가구 △63㎡ 121가구 △76㎡ 21가구다.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설명이다. 단지 뒤편을 삼성산이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안양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입지다. 연간 60만명이 찾는 안양예술공원이 도보 거리다.

지하철은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을 이용하면 된다.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 IC,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이나 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삼성초, 양명고, 양명여고 등이 있다.

안양 만안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1년 이상이라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집이 있어도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전매 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다. 

견본주택은 안양 만안구 안양2동 20-4번지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2년 06월 예정.

이다빈 기자 dabin13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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