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우리금융지주, 비은행 M&A 가격이 하락한 점은 기회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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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은행 강화, 향후 성장 기회 될 듯
  • • 최근의 사태, 주가에 부정적일 듯

 

키움증권은 23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파생결합증권(DLF) 대규모 손실 사의 악재가 비은행부문 강화 전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비은행 강화를 위해 지주회사로 전환했지만 자본비율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며 “내부등급법으로 전환 시 충분한 자본과 투자한도로 적극적인 비은행 강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서영수 연구원은 “전반적인 경영환경 악화로 증권, 보험 등 비은행의 인수합병(M&A) 가격이 하락한 점은 동사의 큰 기회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서 연구원은 “DLF, 라임자산운용 등 악재가 연이어 터지지고 있다”며 “우리금융지주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비은행 강화를 위한 전략에 제약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적극적인 수습을 통해 추가적인 손실을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로 보여진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금융지주의 올해 연결기준 순이익은 지난해 대비 43.1% 줄어든 1조609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장원수 기자 jang744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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