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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분기 매출액 6조8388억원·영업이익 4726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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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K하이닉스 24일 3분기 잠정 실적 공시
  • • 연말부터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SK하이닉스는 24일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날 SK하이닉스가 공시한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0.0% 감소한 6조 8388억원, 영업이익은 93.0% 줄어든 4726억원을 기록했다.

D램은 모바일 신제품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일부 데이터센터 고객 수요가 증대해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23.0% 늘어났다. 다만 가격 약화는 지속돼 평균판매가격(ASP)은 16.0% 하락세를 보였다.

낸드플래시는 수요 회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용량 모바일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솔루션 시장에 적극 대응했으나 전분기 일시적으로 비중을 늘린 단품 판매를 축소해 출하량은 2분기 대비 1.0% 감소했다. 

SK하이닉스는 연말부터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개선된다는 전망을 내놨다. D램은 데이터센터 재고가 줄어 구매 물량이 증대되고 있고 낸드플래시 시장 역시, 가격이 바닥을 찍어 수요 회복세가 가파른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점쳤다.

한편 3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0% 줄어든 4955억원, 누계 기준 82.0% 감소한 2조1346억원을 기록했다.

김성현 기자 sh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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