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숨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와 화보 찍은 염따 (영상)
2019-10-25 13:31
add remove print link
영상에서 여성 다리를 몰래 보던 염따
깃털로 장난쳐서 부끄러워하는 염따
래퍼 염따(염현수)가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화보를 찍었다.
25일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코리아'는 염따와 요요가 화보를 찍었다고 말했다.
플레이보이 코리아는 유튜브에 염따가 나오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책을 보던 염따는 스타킹을 보고 놀랐다. 그는 손이 묵인 채로 여성에게 담뱃불을 붙여주거나 눈앞에 있는 여성 다리통을 몰래 보기도 했다.
염따는 여성이 깃털로 장난을 칠 때 어찌할 줄 모르는 표정을 지었다.
플레이보이 코리아는 "이번 달 20Q의 주인공으로 성공한 남자 염따(@yumdda)를 만났다"라며 "그의 음악은 물론 플렉스가 박힌 후드티와 슬리퍼까지, 올해 그가 받았던 격한 사랑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라고 말했다.
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