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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정관 젊음의 축제 성료

    • • 제4회 1318 할로할로 청소년 어울마당

    2019년 제4회 1318할로할로 청소년어울마당 현장 / 사진제공=기장군

    기장군은 지난 26일 정관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4회 1318 할로할로 청소년 어울마당」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제4기 기장군 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손수근)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어울마당 행사는 지난 3회 대회에서 청소년이 주도하는 ‘청소년 참여 문화’라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가져온데 이어 더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할로윈 거리, 청소년댄스·노래, 전지적 청소년시점, 할로윈 퍼레이드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8천여명이 넘는 청소년 및 주민이 자리를 함께 해 청소년만 있는 그들만의 행사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계층 없는 축제’, ‘세대가 소통하는 장(場)’이라는 지역 축제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할로윈 부스(할로윈 옷 입혀준다 얼른 온나 등 18개) 체험, 할로킹·퀸 한국 좀비·귀신, 할로윈 그래비티 아트존, 정관 떼창 노래방EDM 파티, 할로윈 가두행진 등 신선한 내용으로 꾸며졌으며, 6명의 전지적 청소년시점 발표, 관내 초 · 중 · 고등학교 18개 동아리들의 노래, 댄스, 밴드, 공연 등을 한 무대에 담아내고 10센티(권정열과 밴드부) 의 축하공연 등을 통해 청소년 문예체 활동의 집합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1318 할로할로 청소년 어울마당이 명실상부한 기장군 청소년 문화축제의 최고봉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기장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행사 6개월 전부터 청소년의 수요조사 등을 통해 행사 내용을 준비해 대성황을 이룬 지역 축제라 더욱 의미가 크다. 청소년위원장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위원회에 참여해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을 쏟아냄으로써 청소년 사업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고, 청소년관련 행사의 모니터링을 통해 더 나은 청소년행사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매년 성장하는 1318 할로할로 행사를 통해 성취감과 우의를 다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부산·경남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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