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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후보자님들, 개식용 금지로 200만 표심 잡으세요!

    • • 연일 미디어에서 식용 개에 대한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처우를 터뜨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곳곳에서는 여

    연일 미디어에서 식용 개에 대한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처우를 터뜨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곳곳에서는 여전히 공공연하게 개고기가 거래되며 음식으로 팔리고 있다.

     

     

    지난 2008 3월에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개고기 합법화'를 의미하는 정책을 계획하며 잠시 개고기 합법화에 불이 붙는 듯 했으나 동물단체들의 반발과 여론의 반대로 무산된 일이 있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9일 앞두고 있는 지금도 동물단체들의 동물 복지 향상에 대한 노력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사랑실천협회, 생명체학대방지포럼-세 동물보호단체는 <개고기 식용 문제에 대한 질의>라는 제목으로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개식용에 대한 의견과 이를 불법화하기 위한 정책실행 의향을 묻는 공문을 발송했다.

     

     

    동물단체들과 국민들의 개식용 합법화에 대한 이와 같은 반대의 노력들은 한국의 동물보호라는 영역에서 개식용 합법화 저지라는 것은 동물 단체끼리의 이념과 이권 싸움을 넘어서 모두가 동의하며 함께 지켜야 할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이다.

     

     

    개는 누군가에게는 단순히 식도락의 대상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족이며 인생과 외로움을 함께 나누는 감정적 교류 파트너이다.

     

     

    같은 대상에 존재하는 두 가지의 이질적인 시선과 역할은 계속해서 개개인의 저변을 공격해 경제적 빈부격차 못지 않게 사회 통합을 저지하는 실질적인 요인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다.

     

     

    서울에만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약 200만에 다르며, 전국 노인 인구의 약 38%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지금,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에 대한 국민적 합의, 나아가서는 개식용에 대한 국민적 소통이 이뤄져야 할 때인 것이다.

    care fromcare@hanmail.net
    안녕하세요? car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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