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 싶었다” 한 달여 만에 근황 공개한 크리스탈
2019-11-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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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 남겨
오보이 매거진과 함께한 작업물 공개해
크리스탈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크리스탈은 인스타그램에 '오보이 매거진'을 해시 태그하며 지난달 8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사진을 올렸다.
크리스탈은 체크무늬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크리스탈은 별다른 멘트 없이 다른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평생 사랑해", "정말 보고 싶었다", "너무 예쁘다", "드디어"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는 "이쁘다. 언니"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크리스탈은 오보이 매거진과 함께 작업한 사진도 공개했다.
지난달 22일 오보이 매거진은 100호 특집을 크리스탈의 하루가 담긴 일상과 화보로 꾸몄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은 지난해 OCN 드라마 '플레이어' 이후 별다른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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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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