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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전남도의원, 한전공대 설립 반대법안 철회 촉구

    • • 최명수 전남도의원, 한전공대 설립 반대법안 철회 촉구

    최명수 전남도의원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 ‘한국전력공사법’, ‘전기사업법’ 개정 발의
    호남권 발전 저해 지역갈등 조장 행위, 법 개정안 즉시 철회 촉구

    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2)이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이 발의한 한전공대 반대법안을 철회하라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최 의원은 지난 5일 제33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한전공대 설립 반대법안 철회 촉구 건의안”을 통해 한전공대 설립·운영을 제한하는 법 개정안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일부의원이 발의한‘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한국전력이 대학 설립운영 또는 투자출현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전력산업기반기금을 대학 설립운영에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

    이에 최 의원은 촉구 건의문에서“반대법안은 호남권 발전을 저해하고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지적하고, “단순히 호남지역에 대학 하나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고 실리콘밸리처럼 대학·연구기관·기업이 함께 세계 최고의 에너지밸리를 만드는 국가 전략사업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명수 의원은“정치적 이해관계 없이 여야는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면서“한국전력공사는 동요하지 말고 한전공대 설립을 적극 추진할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4월‘한전공대 설립 운영에 따른 지원 동의안’을 의결 채택해 세계적인 에너지특화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한전공대 발전기금으로 개교연도인 2022년부터 10년간 100억 원씩 총 1천억 원을 지원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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