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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예산 확보는 발품에 비례”

    • • 이시종 충북지사, 국회방문 2020년도 정부예산 확보 잰걸음
    • • 도정 전 역량 집중···내년 사상 첫 6조 원 시대 열릴까 `주목`

    이시종 지사가 6일 국회를 방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문화체육관광위원과 만나 충북도의 2020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핵심현안을 설명 하고 있다. 정 위원이 이 지사의 설명에 화답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충북도제공

    이시종 충북지사는 6일 여의도 국회를 방문, 여야 상임위원회 간사들과 지역출신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도의 주요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문화체육관광위원과 홍익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자유한국당 김세연 보건복지위원장과 경대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자유한국당 정우택의원(청주상당구), 더불어민주당 이후삼의원(제천·단양) 등을 잇따라 방문, 도의 현안에 대한 예산 반영 및 증액을 당부했다.

    먼저 이 지사는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충청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건설, 충북선 철도 고속화, TBN 충북교통방송국 설립비 조기 지원,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오송 국제 K-뷰티스쿨 설립,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등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또 바이오벤처 플라자 건립과 보은 법주사 성보박물관 건립(회계변경), 전통무예진흥시설 건립 등과 관련된 사업에 대한 증액도 요구했다. 

    이 지사가 자유한국당 정우택의원(청주상당구갑)에게 도의 핵심현안을 설명하며 2020년도 정부예산안 확보 지원 협조를 구하고 있다. 

    특히 충청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건설 사업은 청주∼충주∼제천 등 충북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것으로 현재 이 구간은 신호교차로 과다 설치로 청주∼제천까지 2시간이 소요 돼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전구간 동시 조기개통을 위해 내년도 공사비 665억원의 추가 반영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중부내륙선 이천∼충주∼문경 철도 건설은 충북과 경북내륙을 수도권과 연결하는 사업으로 목표기간내 완공을 위해 내년도 공사비 1500억 원의 추가반영이 시급한 현안이다.

    2020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충북도의 예산은 5조9218억원으로 국회 심사 과정에서 이날 건의한 사업비가 반영, 최종 확정되면 사상 첫 국비 6조원 시대가 예상된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4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면서 "국회 심의단계에 맞춘 활동 전략을 수립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확대간부회의에서 주문 한 바 있다.

    임정기 기자 lim5398@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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