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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가...” 할리우드 배우가 BTS 덕질하면 영화에서 벌어지는 일

    • • BTS 팬으로 유명한 미국 프로레슬링 선수이자 영화배우 존 시나
    • • 존 시나 출연하는 새 영화에 BTS `불타오르네(Fire)` 노래 삽입돼
    이하 KBS2 '연예가중계'

    미국 프로레슬링 선수이자 영화배우 존 시나(John Cena·42)가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8일 미국 내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플레잉 위드 파이어(Playing with fire)'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짧은 예고 영상에는 한 아이가 등장해 "알렉사, BTS 노래 틀어줘!"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존 시나는 자신의 SNS에 이번 영화에 BTS 노래가 삽입됐다며 기대감을 담아 글을 게재했다.

    지난 6일(현지시각) 그는 "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BTS를 좋아한다. 영화 '플레잉 위드 파이어'에서 '불타오르네(Fire)을 들을 수 있다!"라며 환호했다.

    그러면서 감독에게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그 이유로 그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사용했기 때문에, RM이 뮤직비디오에서 짧은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라는 글을 남기며 팬심을 더했다.


    존 시나가 BTS에 대한 '덕질'을 하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다.

    지난해 영화 '범블비'에 출연해 연예가중계에서 인터뷰를 했을 때에도 그는 자신이 BTS 팬덤 '아미'라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같은해 5월에는 자신이 아미임을 입증하기 위해 한국어 번역기를 돌려 "나는 군대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BTS 멤버 관련 살해 협박 사건이 있었을 당시에는 "혹시 BTS에게 보디가드가 필요하나요?"라며 자신이 보디가드를 자처하는 일이 있기도 했다.


    한편 존 시나는 지난 2001년 프로레슬링에 입문해 2013년 WWE 로얄럼블에서 우승했다. 오는 8일 개봉하는 영화 '플레잉 위드 파이어'는 소방관 가족이 등장하는 코미디 영화다.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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