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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월동·화정동 등 일부지역 수돗물 이물질 발생에 따른 신속 조치 추진

    • • 광주시, 주월동·화정동 등 일부지역 수돗물 이물질 발생에 따른 신속 조치 추진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7일 오전 8시45분경 서구와 남구 일부지역(주월동, 화정동, 염주동, 월산동)에서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수돗물에서 냄새와 이물질이 섞여 나온다는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조치와 함께 수돗물 사용 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시가 확인한 결과, 관로 주변 학교(주월초, 봉주초, 서석고 등)와 주택(500여세대)에 공급되는 상수도관 내부 코팅막이 백운광장 주변 대형공사 등의 영향으로 이탈돼 이물질을 걸러주는 스트레이너가 막히고 수압이 떨어지면서 물 공급 장애 발생 및 흐린물이 공급된 것으로 파악하고 현장에서 이토밸브를 통해 흐린물을 배출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오후 4시 현재 수질과 물 공급 등이 안정화되고 있지만, 저녁시간에 퇴근 후 귀가하는 일반 주택에서는 흐린 물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식수 및 세탁용수로 바로 사용하지 않을 것과 저수조, 수도꼭지에 정체돼 있는 물을 충분히 배출시킨 뒤 사용하고, 비상식수가 필요하면 시설관리소(609-6200), 남부사업소(609-6733), 서부사업소(609-6633)에 신청하고, 수돗물 피해신고는 급수과(613-6104)로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봉주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유를 막론하고 수돗물 공급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리고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빠른 시간 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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