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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대구시혁신성장국 행정사무감사...실적 저조 집중 질타

    • • 경제환경위원회, 대구시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부서로서 책임 강조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모습 / 대구시의회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하병문)는 11. 7(목) 실시한 혁신성장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시가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해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계획 중인 사업에도 철저한 준비와 능동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큰 기대와 우려를 낳고 있는 물산업  클러스터, 대경혁신인재 양성(휴스타) 프로젝트, 수소산업 육성 사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했으며 전기차 충전기, 스마트시티, 전기화물차 판매 사업 등에 대해 계획수정과 보완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효과를 달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병문 위원은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지적이 됐던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미흡한 사업진행과 예산삭감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사업성공과 활성화를 위한 중요 요소인 정주여건과 접근성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태손 위원은 전 세계적으로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뷰티산업이 관광 및 패션분야 등 다른 부서와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장상수 위원은 대구시에서 10년 전부터 진행돼 왔으나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태양열 발전관련 연구시설과 지역기업체의 미흡한 참여도 등에 대한 핵심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소형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시 화재예방 등 안전을 위한 정책을 보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홍인표 위원은 대구 스마트시티의 핵심 테스트베드인 수성알파시티의 조성단계부터 현재까지 실속 없는 추진성과에 대해 사업주체와 관리·감독부서의 미흡한 추진력과 성과물에 대해 질타하며, 향후에는 제대로 된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김동식 위원은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물, 미래형 자동차, 의료, 로봇, 에너지 등 5대 신 성장사업 중 4개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혁신성장국의 책임성을 강조하고, 중요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예산과 실적이 저조한 점을 집중적으로 질타하면서, 대구시 미래 전체를 책임지고 있는 부서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주어진 업무 수행과 효율적인 예산 사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준기 기자 dg90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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