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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길거리 시비’ 클래스 (동영상)

    • • 의외의 싸움, 의외의 결과, 의외의 전개…
    • • 권총까지 등장한 길거리 싸움의 결말은?

    ‘카자흐스탄 길거리 시비’라는 제목의 CCTV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카자흐스탄에서 찍힌 이 영상은 한 건물의 출입문 앞에서 두 남성이 시비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덩치가 큰 남성이 자신보다 작은 남성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작은 남성이 좋게 말로하자는 제스처를 취하며 다가가자 큰 남성이 뒤로 힘껏 밀쳐버린다. 그러자 작은 남성이 주먹 두 방으로 상대 남성을 케이오시킨다. 권투에 익숙한지 주먹질깨나 해본 솜씨다. 큰 남성은 한 방을 맞은 순간 이미 기절하며 뒤로 넘어진다. 

    이 영상이 놀라운 까닭은 작은 남성이 큰 남성을 때려눕혔기 때문만은 아니다. 작은 남성 일행으로 보이는 남성이 쓰러진 남성에게 권총을 들이대는 모습이 찍힌 때문이다. 

    작은 남성이 총을 들고 있는 사람을 말리는 모습, 한 여성이 총을 들고 있는 남성을 제지하는 모습도 영상엔 포함돼 있다. 누리꾼들은 결과적으로 때린 남성이 목숨을 구해준 셈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총을 든 사람을 제지하는 여성의 용기에 놀라는 누리꾼도 많다.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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