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가 친동생같은 엠버 수위 높은 키스신 보더니 한 말
2019-11-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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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 싱글앨범 발매한 엠버
엠버 뮤직비디오 키스신 보고 에일리가 한 말
가수 에일리(30)가 엠버 새 뮤직비디오에 대한 인상적인 감상평(?)을 남겨 주목받았다.
지난 7일 에일리는 인스타그램에 엠버의 Other People(아더피플) 뮤직비디오 한 장면을 잘라 게재했다.
그는 "에릭남오빠와 나한테 이 장면 보여줬을 때 기절했던 거 기억난다"라며 "부러우면 지는거다"고 남겼다. 그러면서 "우리 엠버 다 컸네"라는 말도 덧붙였다.
해당 장면을 본 다른 동료 가수 마이티마우스 상추, 걸스데이 민아 등도 모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같은날 F(x)(에프엑스) 출신 가수 엠버는 새 싱글앨범 '아더 피플'을 발매했다.
그는 지난 9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후 미국 소속사 스틸 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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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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