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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 • 핵의학 분야의 최신 의학정보 교류
    • • 의료 3D 프린팅의 이해와 기장로와 핵의학의 미래에 대한 토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심포지엄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핵의학과와 대한핵의학회 부울경지회(회장 강도영)가 공동 주최한 ‘제10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 심포지엄’이 지난 8일 해운대 그랜드 호텔 22층 프라이빗 홀에서 ‘동남권과 핵의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림대학교 나노바이오재생의학연구소 김순희 교수가 ‘3D 바이오프린팅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발표한 데 이어 울산의대 융합의학과 및 영상의학과 김남국 교수가 ‘3D Printing 의료기기 : unmet needs부터 인공 지능 신의료 기술 인정까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경북의대 핵의학과 이재태 교수가 ‘Radionuclide Theranostics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 최강혁 연구원이 ‘동위원소 활용 연구센터 구축 및 역활’이라는 주제로 발표 한데 이어 마지막으로 동아대병원 핵의학과 윤현진 의학물리학자가 ‘뇌 PET/CT의 빅데이터와 기계학습의 적용’을 발표했다. 이어서 다양한 핵의학 주제로 핵의학과 의사들의 증례 발표가 이어졌다.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핵의학 분야는 미래 의료 환경과 예상되는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에 발맞추어 수출형 원자로와 원자력 비발전 의료분야 클러스터로서 동남권 방사선의과학단지를 조성하는데 큰 동력이 필요할 때, 미래핵의학의 주제와 방향을 모색하여 첨단 맞춤의학의 임상적용과 연구 그리고 의료 발전에 대한 기술 전문가들과 의료 전문가들이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은 “ 앞으로 핵의학이 난치성질환의 진단 및 치료 그리고 치료효과 판정에 큰 도움되어 미래의 정밀 의료를 이끌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학원 인근에 건립되고 있는 기장 원자로에서 다양한 의학용 방사성동위원소가 생산되어 부산과 대한민국의 난치성 암에 대한 치료를 한단계 높일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부산시, 기장군 관계자와 시민들께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단지“의 제대로 된 완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부산·경남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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