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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11월 2주차 동반 반등

    • • 문 대통령 긍정평가( 47.3%) 올랐으나 부정평가(48.8%) 못넘어서
    • • 민주당(39.4%) 405 근접, 한국당(29.7%) 10주만에 20%대로 하락
    문재인 대통령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반등했다. 

    여론조사 회상인 리얼미터가 tbs(교통방송) 의뢰로 실시한 11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7.3%, 민주당 지지율은 39.4%를 각각 기록했다.

    리얼미터의 같은 조사에서 11월 1주차와 비교해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2.8%포인트,  민주당 지지율은 1.6%포인트 오른 것이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3.4%포인트 내린 48.8%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1.5%포인트로 좁혀졌으나,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결과는 13주째 이어졌다. 
     

    자료 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변화에 대해  여야 5당 대표와의 청와대 관저 만찬,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조건부 종료 결정 재확인, 석 달 연속 고용지표 호조 등이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민주당이 40%에 근접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29.7%(-3.9%포인트)를 기록해 10주만에 20%대로 내려앉았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 주 4.2%포인트에서 이번 주 9.7%포인트로 2배 이상 더 벌어졌다.   

    정의당 6.3%(+1%포인트), 바른미래당도 5.9%(+0.8%포인트),  우리공화당은 2.1%(+0.7% 포인트), 민주평화당 1.5%(-0.1%포인트) 순으로 뒤를 이었다. 
     
    리얼미터의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신뢰 수준 95%에 ±2.5%포인트다.

    상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석진 기자 grayoon23@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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