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하나금융, 서울 강북에 3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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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년까지 국공립 90곳·직장 10곳 등 총 100개 어린이집 목표

14일 서울 강북구 삼양동 '강북 아람하나어린이집' 개원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부터) ,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정금용 아람하나어린이집 원장이 원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서 제3호 국공립어린이집 ‘강북 아람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저소득 맞벌이 가구가 밀집되고 보육시설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는 이 지역에 최적의 보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친환경 소재 내부 시설과 실내활동이 가능한 넓은 놀이 공간을 설치했다. 마당과 옥상에는 친환경 생태교육을 위한 텃밭과 운동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박승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장,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함 부회장은 “양질의 보육 환경에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3월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전국 46곳에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세운 상태다. 

이다빈 기자 dabin13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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