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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여자 90여명과 잠자리를 가지면서 느낀 점”

    • • “나이트에서 여자 유혹하려면 이렇게”
    • • 인터넷커뮤니티에 도발적인 글 올라와
    • • 일각선 “잘못하면 인생 망친다” 우려
    글과 관련이 없는 픽사베이 자료사진입니다.

    나이트클럽에서 여성들을 유혹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도발적인 글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아이디가 ‘금천갈매기’인 누리꾼은 13일 MLB파크에 ‘1년에 90여명과 잠자리를 가져보며 느낀 점’이라는 충격적인 제목의 글을 올려 나이트클럽에서 여성들을 유혹해 모텔에 입성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글쓴이는 ▲집요하게 연락하기 ▲칭찬할 게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칭찬하기 ▲부킹이 뜸해지면 주저하지 말고 '메뚜기'처럼 여자들이 있는 테이블에 돌아다니기 ▲눈높이를 낮추기 ▲술값을 계산해달라는 여성은 과감하게 포기하기 ▲애프터 약속을 잡으면 절대 밥집에 가지 않고 술집에 가기 등의 방법을 사용하면 여성을 유혹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여성들을 만나는 방법을 소개한 뒤 “전 이렇게 한 500여명 정도의 여성과 잠자리를 가져보며 단 한 번도 신고를 당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뜨밤’ 보냈다고 바로 차단하지 마라. 하루이틀 정도는 연락해줘라. 그리고 차츰차츰 연락을 줄여가라”라면서 “매번 녹취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요즘 세상이 무섭잖나”라고 말했다.

    일부 누리꾼은 글쓴이가 제안한대로 행동했다간 큰일이 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정말 이런 글을 믿고 따라하시는 분은 없기 바란다. 잘못하면 인생 제대로 망친다” “인생 조진다. 제발 저렇게 놀지 마라” “각자의 인생이지만 한편으론 안타깝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해당 글이 추천수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자 한 누리꾼은 "여성혐오 글"이라면서 "낯이 뜨겁다"고 했다.

    <글쓴이가 쓴 글의 전문>


    안녕하세요.

    비도 추적추적오고 시간도 한가해 뻘글한번 써봅니다.

    이번년도에 대략 90여명의 여성분과 잠자리를 가진거 같네요. (뚱, 퍽과는 절대 안합니다. 일반인 기준으로...)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횟수일수 있지만...

    저만의 노하우를 한번 공개해볼까합니다.

    저는 키 175에 얼굴은 그냥... 깔끔하게 생겼단 소리를 듣는 30대 초반의 평범남입니다.

    저는 오후에 출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여유가 조금 있는데요

    그래서 보통 주 2회 나이트클럽에 갑니다.

    평일 하루 (수or목) , 토요일 이렇게 말이죠

    평일 중에서는 수 or 목요일이 수량이 제일 잘 나오는 날이고 주말은 아시다시피 왠만한 나이트 클럽이라면 여성들 수량이 보장이 됩니다.

    저는 보통 두번가면 한번은 홈런을 치는 스타일인데요, 당일 홈런도 중요하지만 최대한 많은 번호를 수집해서 애프터 만남을 가집니다.

    네... 맞습니다 아무리 많은 번호를 따더라도 다음날 살아있는 번호는 몇개 안됩니다.

    여기서 보통 많은 분들이 읽씹을 당하면 그냥 안되는가보다 하고 포기해버리시는데 저는... 차단당할때까지 카톡을 합니다. 

    카톡 보내는데 시간 몇초 안걸리잖아요 그러다보면 죽었던 번호가 가끔씩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날때도 있고 애프터 및 홈런으로 연결되는경우도 꾀 있습니다.


    ****집요하게 연락 하라****


    여성분들은 연락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이런말이 있더군요 번호를 딴후 " 3분안에 카톡을 하고, 3시간안에 통화를 하며, 3일안에 만남을 가져라!"

    부킹 후 퇴청할때 되서 연락 돌리지 마시고 틈틈히 연락을 주고 받으세요. 

    그래야 여성분에게 각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칭찬에 약합니다. 

    많은 칭찬을 해주세요.

    칭찬할게 도저히 없다... 그래도 칭찬할걸 만들어서라도 칭찬을 해주세요.

    칭찬은 여자를 X...아니 춤추게 합니다.

    간혹 술을 못먹는다고 하는 분들이 나이트를 오시는데... 그런 여자분들은 빠르게 커트커트!

    어느순간 되면 부킹이 뜸해지는 타이밍이 올겁니다.

    그럴땐 주저하지말고 메뚜기를 뛰어봅시다.

    어차피 오늘 한번보고 안볼 사람들이란 생각을 가지고 여성들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우리테이블가서 맥주 한잔 하자고 하세요. (웃는 얼굴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이트클럽에서는... 너무 눈을 높이지 마세요.

    "이쁜 X이 에이스가 아니다, XX이 에이스다"

    그리고 만약 여성분들과 메이드가 될거같다 이러면 일단 자리에 갔다가 1층 혹은 밖에서 따로 만나자고하세요.

    관급 나이트클럽 같은경우에는 엎어치기가 많습니다.

    푸싱으로 들어오는 여자들고 꾀 있구요.

    여기서 엎어치기란 여자들테이블값을 남자들이 계산하는것을 말합니다.

    혹시라도 여자분들이 본인틀 테이블값을 계산해달라고 한다???

    이러면 과감하게 버리세요.

    밖에 나가서 술을 먹어봤자 절대 절대 naver 뜨밤을 보낼수없습니다.

    나이트에 자주오는 빠꼬미들이기 때문이죠.

    과감하게 버려주세요.

    메이드가 되어서 밖으로 나오게 되면 룸술집으로 이동을 하는걸 추천합니다.

    근처 밥집이나 포장마차 이런데를 가게 되면 여기저기 시선이 분산되고 나이트클럽에서 부킹했었던 사람들을 만날수있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기 때문이죠.

    여기서부터는 뭐... 뭐라고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오늘 처음 만난 여성이지만 오늘 하루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여자분들에게 대해주세요.

    가벼운건 절대 금물! 술게임을 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너무 속이 보이는 게임은 여자분들이 불쾌해 하시더라구요.

    결론은 술로 조져라!

    어프로치 타이밍은 화장실갈때 같이 가주세요.

    그리고 솔찍하게 이야기하세요.

    같이 있고싶다. 솔찍한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번호를 딴 여자분들과 애프터 약속이 잡혔다.

    이럼 절대 naver 이른시간에 만나지 마세요.

    8시 이후가 적당합니다.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8시 이후에 만나셔야 합니다***

    또한 절대 밥집은 가지 마세요 무조건 술집입니다!

    밥먹고 배불러지면 술 잘 안들어가는거 아시죠??

    그렇기 때문에 시간은 저녁시간이 지난 8시 이후가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서울을 예로 들자면 애프터 하기 가장 좋은 장소는 영등포, 종로, 신림쪽입니다.

    무조건 MT가 많은 지역으로 애프터를 잡으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중간에서 만나는걸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애프터로 만나고 술이 어느정도 들어간상태에서 우리 밤새 놀고 조조영화 보고 해장하고 집에 가자고 이야기합니다.

    이미 술이 들어가있는 상태이기때문에 높은 확률로 ok를 할거구요

    밤새??? 절대 못놀아요 

    12시나 1시정도 지하철이 끊겼을 시간이 되면 뭐 뜨밤을 보낼 확률 95% 입니다.

    맥주한캔 사서 한 5시간 자다가 조조영화 보러 가자고 어프로치 합니다. (트윈배드 객실 잡아줄게 ^^)

    혹은 조식 좋아해??? 호텔 트윈배드에서 따로 자고 조식먹고 영화보자고 합니다. (그리고...MT로 데려....)

    미리 야XX 여X어X 어플을 실행해서 예약을 해두세요. 

    정말 트윈배드 객실 예약하면 바보입니다.

    써놓고 보니... 뭐 별거 없네요 ㅋㅋㅋㅋ 

    저는 나이트 클럽도 자주 다니지만 어플도 자주 이용하는데 (너X나X , 글X , 정X , 톡친구XXX 등등등)

    뭐 어플도 비슷한 느낌으로 여성분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전 이렇게 한 500여명정도의 여성과 잠자리를 가져보며 단 한번도 신고를 당해본적이 없습니다.

    뜨밤 보냈다고 바로 차단하지 마세요.

    하루 이틀 정도는 연락해주세요. 그리고 차츰차츰 연락을 줄여가세요.

    요즘 세상이 무섭잖아요 ... ㅠㅠ 매번 녹취를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결론은 전 오늘도 나이트 클럽에 가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ㅋㅋ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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