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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인서울 대학 지원 가능 '백분위 평균' 나왔다

    • • 인문계·자연계 인서울 대학 지원 가능 백분위 평균 공개
    • • 진학사, 인문계·자연계 상위권 대학 지원 가능 현황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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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인서울 대학 합격컷이 지난해보다 낮아진다.

    15일 동아닷컴은 진학사와 함께 대학 수준별 지원 가능 백분위 평균을 예측했다. 지난해 입시 결과 점수에 올 수능 응시자 수를 반영한 것. 절대 평가인 영어를 제외하고 국어와 수학(가, 나), 탐구(과탐, 사탐) 2과목으로 계산했다.

    인문계열은 전체적으로 하락했다. 상위 11개 대학 지원 가능 백분위 평균은 93.7이다. 지난해 94.8보다 1.1 정도 낮아진다. 상위 15개 대학 지원은 87.7로 지난해 89.5보다 1.8 하락한다. 즉 상위 22%(백분위 77.8)에 들어가면 인서울이 가능하다는 것. 최상위권 대학 지원은 98.2로 0.3 정도 떨어진다.

    자연계열도 마찬가지다. 최상위권 의대 지원 가능 점수는 98.8로 지난해 98.3보다 0.5 정도 낮아진다. 단 인서울 대학 합격컷이 지난해보다 낮아진다. 단 소수점 단위로 경쟁하기에 유의미한 수치다. 상위 11개 대학 지원은 91.3으로 지난해 92.7보다 1.4 감소한다. 상위 15개 대학은 지난해 88.0에서 86.2로 1.8 정도 하락한다. 인서울 대학 지원 가능권은 79.3에서 76.7로 2.6 정도 떨어진다.

    올 수능 대학 합격컷이 전년도보다 낮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올 수능 지원자가 지난해 54만 8734명에서 4만 6190명으로 감소한 반면 대학별 정시모집 정원은 비슷하기 때문이다.

    단 이 같은 전망은 수능 지원자 감소 수치로만 예측한 것이다. 내달 4일 수능 성적 발표 후 정확한 현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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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주요 입시 업체들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상 등급컷을 공개했다.

    유웨이·메가스터디교육·커넥츠스카이에듀·이투스 등은 국어영역 1등급 커트라인은 91점으로 예상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92점이다.

    국어영역 2등급 커트라인은 어땠을까. 메가스터디교육·커넥츠스카이에듀는 85점, 유웨이·이투스·종로학원하늘교육은 84점이다.

    수학영역 가형 1등급 커트라인은 92점이다. 나형은 84점이다. 영어는 절대평가다. 1등급은 90점, 2등급은 80점, 3등급은 70점이다.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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