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좋아” 오늘(20일) 한예슬이 맘먹고 풀어버린 사진

2019-11-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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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타투 공개했던 한예슬
등 한복판 큰 문신 사진도 올려

배우 한예슬(김예슬이·38) 씨가 새로운 문신을 완전히 드러냈다.

한예슬 씨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6장을 공개했다. 한 씨 등엔 문신이 새겨져 있다. 도트 무늬가 있는 원 모양이다. 이 문신은 한 씨 등 한복판에 크게 남아 있다.

한 씨는 다른 사진에서도 '고혹미'를 드러냈다. 그는 눈을 덮는 긴 앞머리와 도발적인 표정으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 문신을 살짝 보여주면서 "나 이렇게 등 보여주는 거 너무 좋아하잖아"라고 말했다.

이하 한예슬 씨 인스타그램
이하 한예슬 씨 인스타그램
한 씨는 지난 16일 가슴 부위에 칼 세 자루 타투를 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NS 이용자들은 "진짜 섹시하다"라며 열광했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