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난 줄” 진짜 현실 친구라는 반응 나온 강민경·이해리 댓글
2019-11-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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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인스타그램에 음식 사진 올리자 댓글 단 이해리
"어디냐. 누구랑 있냐. 어제 내가...나도 짜장면 시킨다"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 씨가 강민경 씨 음식 사진에 리얼한 댓글을 달았다.
지난 24일 강민경 씨는 인스타그램에 "외식은 즐겁제"라는 글과 함께 수란이 올라간 짜장면을 포함해 여러 음식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그룹의 멤버이자 강민경 씨의 절친인 이해리 씨는 "어디냐. 누구랑 있냐. 어제 내가 수란 짜장면 먹고 싶다고 했지. 나도 짜장면 시킨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강민경 씨는 "하하!"라며 반응을 보였다.
해당 SNS를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자신의 친구를 태그하며 "이거 너랑 난 줄", "우리 같다" 등 두 사람이 진짜 현실 친구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SNS 이용자들은 "찐반응이다", "당연히 해리 언니랑 간 줄 알았다"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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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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