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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랩·비트 재무장 ‘더 체인지’ 비상 날갯짓

    • • 수많은 공연·프로듀싱으로 내공쌓아
    • • 뮤직비디오 업로드직후 2만뷰 돌파
    • • 4년전 모습서 대변신 힙합계 돌풍

    더 체인지


    싱어송라이터 겸 비트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는 '더 체인지' (본명:신현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세밑 가요계 화제다. 4년 전 부터 '프레디'로 무대에 서다 올해 '더 체인지'로 예명을 바꿔 각종 무대와 프로듀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더 체인지의 유명세는 세간에 알려지기 전까지 고통스런 순간의 연속이었다. 수없는 오디션에 실패하고도 낙담하지 않고 용기를 냈다. 밤을 새워가며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 기획사들에게 돌렸지만 공허한 메아리만 돌아왔다.

    더 체인지는 "모든게 힘들고 처절한 현실이었다. ‘어둠을 탓하기 전에 촛불부터 켜자'는 심정으로 버텼다"고 소회를 밝혔다. 

    성대결절로 노래를 포기해야 했지만 '달팽이도 맘만 먹으면 바다를 건널 수 있다'는 문구를 되새기며 집념으로 버티며 창법을 바꾸며 변신을 시도했다.

    변화의 시기를 거치는 동안  비트메이커도 독학으로 수련, 스스로 앨범을 기획 제작 했다.

    체중도 25㎏ 감량에 성공, 변신의 귀재로 거듭났고 모든 것을 의지로 극복해 냈다.

    올해 4월 'DRUNK' 타이틀곡을 발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뮤직비디오는 업로드 되자마자 조회수 2만 회를 돌파, 힙합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많은 공연과 프로듀싱으로 내공을 쌓은 '더 체인지'는 올해 8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개최된 하이-5페스티벌 오프닝 라인업 공연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독특한 랩과 비트로 재무장한 힙합계 신성 '더 체인지'의 비상의 날갯짓으로 벌써부터 힙합 팬덤들의 열정이 케미를 이루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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