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에서 맛있게 즐기는 특별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2019-12-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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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여의도 대연회장 블룸홀에서 재즈 공연과 크리스마스 특선 뷔페 즐길 수 있는 ‘갈라 with 재즈’ 이벤트 진행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삼다정’, 방어 해체쇼와 대방어 맛보는 ‘방어 맛집’,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로 ‘로스트 칠면조’ 선보여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연말 프로모션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연말 프로모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스페셜 메뉴와 이벤트를 준비한다.

먼저, 글래드 여의도의 블룸홀에서는 2019년 12월 24일 저녁과 25일 점심에 온 가족이 재즈 공연과 함께 크리스마스 특선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갈라 with 재즈’ 이벤트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특선 뷔페와 와인 또는 음료 1잔이 포함되며, 재즈 공연과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은 6만원, 소인(3세~13세)은 4만원이다.

또한, 글래드 여의도의 프리미엄 카페&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는 2019년 한해 동안 가장 사랑 받았던 메뉴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올스타(All Star) 프로모션’을 2019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싱싱한 석화를 편백나무 찜기로 쪄내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석화찜과 홍합 굴탕, 겨울 시즌 특선 방어회, 그리츠 시그니처 메뉴로 사랑받고 있는 양갈비와 흑후추 소고기 볶음,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허브와 크랜베리를 곁들인 통닭구이 등을 맛볼 수 있다.

글래드 마포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에서는 12월 24일 디너와 25일 런치, 디너를 데일리고메의 ‘크리스마스 뷔페’ 상품으로 예약한 방문 고객 중 24일은 24팀, 25일은 런치와 디너 각 10팀 한정으로 하우스 와인 1잔과 함께 티본 스테이크(2인당 1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의 ‘뷔페G’에서는 12월 24일 디너, 25일 런치와 디너 방문 고객에게 랍스터 파스터를 메인으로 제공하며 케이크를 비롯한 크리스마스 컨셉의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한편,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는 제철 맞은 방어를 눈과 입으로 즐길 수 있는 ‘대방어 해체쇼’와 함께 대방어를 비롯해 대게찜, 가리비 구이,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방어 맛집’ 프로모션을 2020년 2월 29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대방어 해체쇼는 매일 오후 7시(주말에는 오후 6시 10분/오후 8시)에 진행되며, 사잇살, 배꼽살, 뱃살 등 대방어 특수 부위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2019년 12월 24일과 25일 디너에는 셰프 특선 메뉴로 ‘로스트 칠면조’와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저트를 선보인다. 또한 ‘우리 가족 크리스마스 카드와 2020 위시카드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 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샷을 남기고 직원에게 보여주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메종 글래드 제주의 중식당 ‘청’에서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도민 4인 이상 방문 시 또는 5만원 이상으로 메뉴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량주, 프리미엄 소주 주문 시 20% 할인을, 프리미엄 생맥주 모카스타우트와 레드락을 1+1으로 제공한다. ‘정글’과 ‘라운지’를 컨셉으로 한 메종 글래드 제주의 ‘정글북 by 앨리스바’에서는 2019년 12월 31일, 카운트다운 행사와 함께 새해 소망 풍선 날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2020년 1월 31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 바틀 10% 할인 혜택을, 신년을 맞이해 돼지띠, 쥐띠인 고객에게는 바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글래드 호텔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정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글래드 호텔의 지점별로 다양하게 마련한 크리스마스, 연말 특선 메뉴와 이벤트를 즐기며 행복하게 한해를 마무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home 장원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