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현의 ‘축제’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금상

2019-12-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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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담은 전수현씨의 ‘축제’가 2019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금상을 차지했다.

대전관광사진전 동상작 /대청호의 아침 / 대전시
대전관광사진전 동상작 /대청호의 아침 / 대전시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담은 전수현씨의 ‘축제’가 2019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금상을 차지했다.

대전시는 12일 2019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는데이번 공모전에는 32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금상작 축제 / 대전시
금상작 축제 / 대전시

공모전 은상은 빈정욱씨의 ‘한밭수목원’과 조미희씨의 ‘출렁다리’가, 한국관광공사 특별상에는 윤환씨의 ‘대동하늘공원의 해질 무렵’이 각각 선정됐다.

또 동상 3명, 가작 5명, 입선 40명 등 모두 5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고, 금상 200만 원, 은상과 특별상은 각 100만 원, 동상 각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home 육심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