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란하다…” 방송 끝났는데 욕먹고 있는 정준·김유지 커플 근황
2020-01-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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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끝난 뒤 근황 전해진 정준·김유지 커플
누리꾼들 “요란해”,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지” 반응

정준-김유지 커플이 방송 종료 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더 리얼한 데이트 현장을 전했다.
지난 22일 정준-김유지 커플 유튜브 채널 '빵지빵준TV'에는 두 사람의 데이트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햄버거, 와플 샌드위치 등을 먹은 뒤 오락실에서 야구, 펀치볼, 다트 게임 등을 즐기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노래방에서 정준 씨는 이적 노래 '다행이다'를 부르며 사랑 고백을 하기도 했다.
정준-김유지 커플은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튜브까지 만들었구나... 다채롭네", "요란스럽다", "하다 하다 유튜브까지 개설했냐",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지" 등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니냐는 반응이다.
정준-김유지 씨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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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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