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김주의” 추억의 가수 UN 최정원 근황
2020-01-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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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모습에도 조각 같은 외모 자랑해
작은 얼굴과 186cm 모델 뺨치는 체구 눈길
배우 최정원 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관심을 모았다.
최정원 씨의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풀세팅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전신사진에서는 그의 작은 얼굴과 186cm 모델 뺨치는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
최정원 씨는 2000년에 가수 김정훈과 UN으로 데뷔해 '파도', '선물'등 여러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5년 이후부터 배우로 전향해 MBC ‘떨리는 가슴’, '마이 시크릿 호텔'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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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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