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으로 찾아간다“ 씨잼이 여친과 관련된 '살벌한' 부탁을 했다
2020-01-24 12:40
add remove print link
인스타그램에 글 적은 씨잼
씨잼 “여자친구 할머님이 유튜브를 아신다”
래퍼 씨잼(류성민·26)이 사생활, 여자친구 관련 영상을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씨잼은 24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적었다.
그는 "제 사생활 관련, 여자친구 관련 유튜브 올리신 분들은 다 내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라며 "문 앞에 찾아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씨잼은 "여자친구 할머님이 유튜브를 아신다"라며 "휴머니즘 살아있지? 명절이잖아. 다 퍼가 달라"고 얘기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휴머니즘 살아있지? 명절이잖아 #힙합엘이 #힙합플레이야 이런데 다 퍼가주세요 . 지금 한대음 수상 후본데 이글을 올린다
Johnny Jamm(@cjadoublem)님의 공유 게시물님,
씨잼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여자친구와 했다.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XX 후기 좀요"라고 말했다. 씨잼은 "제 이름이 릴 XX잖아요?"라고 말했다. 씨잼 여자친구는 "XX 작아"라며 씨잼을 당황하게 했다.
그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가슴을 잡는 사진을 올렸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You need help and i need you❤️
Johnny Jamm(@cjadoublem)님의 공유 게시물님,
